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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지쳐 게으름을 피고자 한다면

작성자 Fatty girl(ip:)

작성일 2014-12-01 11:31:53

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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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다. 잠시만 방심해도 그간의 노력이 무심하게된다. 꾸준히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해야 하고 섭취 칼로리도 줄여야 한다. 부지런하고 의지력이 굳지 않으면 좀처럼 실천하기가 힘든게 다이어트다.

그렇다면 조금의 게으름도 다이어트는 허락되지 않을까? 다이어트에 지쳐 게으름을 피고자 하는 여성들에게도 희소식은 있다. 운동을 하는 대신 생활습관을 조금 변화를 주면 많은 움직임 없이도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생활건강 매체인팝슈가닷컴(popsugar.com)’이 게으른 여성들을 위한 다이어트 팁 6가지를 소개했다.

 

Tip1 =체내에 수분이 충분한 상태를 늘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물을 마시면 수분 보충과 함께 포만감을 느끼게 해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Tip2 =자주 먹는 음식을 열량이 적은 음식으로 바꾸면 된다. 예를 들어 마요네즈 등을 넣어 만든 그린 고드스 드레싱 대신 식초에 갖가지 허브를 넣어 만든 비네그레트 드레싱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80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또 말린 과일 대신 생과일을 먹는 것 등이다.

 

◆디저트로는 다크 초콜릿을...=간식이 먹고 싶을 때 쿠키 대신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에 두루 좋다. 다크 초콜릿을 자주 먹다보면 단맛에 길든 입맛도 바꿀 수 있다.

 

Tip3 =하루 종일 시장기를 느낄 정도로 배를 비워두면 안 된다. 혈당이 내려가면 폭식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배가 출출할 때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제철 과일, 통곡물로 만든 크래커 등이 건강 간식으로 꼽힌다.

 

◆저녁은 가볍게 되도록 일찍...=저녁식사를 하루 섭취 열량의 약 25%가 되도록 조절해야 한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 최소한 2~3시간 전에 식사를 해야 한다. 너무 늦게 많이 먹으면 소화와 수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잠은 충분히...=수면부족은 과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수면시간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하루 7시간 이상은 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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