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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감소시키는 다이어트 간식 견과류

작성자 Fatty girl(ip:)

작성일 2014-08-20 09:26:52

조회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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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이어트를 할때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식품이 견과류다.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관리와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을 뿐아니라 대변으로 나가는 지방의 양을 높여주고 체내에 흡수되는 열량은 최소화 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페인 로비라 이 비르길리 대학 연구진이 42명을 대상으로 견과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견과류가 식욕을 감소시키고 행복감을 촉진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견과류에는 세로토닌 외에도 몸에 좋은 지방과 산화 억제제가 포함되어 있어 복부지방은 물론, 당뇨병, 심장병에도 도움을 준다.

 

모든 견과류는 칼로리가 비슷하며 영양이 풍부하다. 오메가3 단백질과 포만감을 주는 화이버도 풍부하여 식욕을 감소시키고 행복감을 촉진시킨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다이어트에 좋은 칼로리가 낮은 최고의 견과류는 아몬드(1개당 7Kcal), 캐슈넛,(1개당 9.5Kcal), 피스타치오 (1개당 3~4Kcal) 땅콩(1개당 2~3Kcal)이다.

 

이러한 견과류를 식사하기 조금 전에 몇 알을 먼저 복용하게되면 포만감을 빨리 느껴 과식을 하지 않게 되고  식사 후 무언가 먹고 싶을 때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견과류는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지만 혈당이 오르지 않게 도움을 준다.

 

또한 견과류를 통해 체중조절에 필수인 기초대사량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균형잡힌 영양공급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

 

같은 견과류라도 마카다미아넛과 피칸은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견과류는 수분기가 적어 오래 두고 먹어도 될거라 생각이 들지만, 오래된 견과류의 경우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하여 눅눅해지고 이상한 냄새가 나면 무조건 버려야한다.

, 산소가 닿으면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밀폐용기에 넣어서 보관해야하고불가피하게 장기보관 할 경우 냉동보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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