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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캡슐 하나로 비만 걱정 사라진다.

작성자 Fatty girl(ip:)

작성일 2014-08-11 10:04:55

조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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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하는 에너지와 사용되는 에너지의 차이로 인해 남은 에너지가 축적되게 되면 비만이 된다.

예전보다 풍족한 식생활을 누리면서 교통수단의 발달과 문명의 이기로 운동량 또한 현저히 줄어 비만이라는 말에 안심할 없게되었다.  뚱뚱한 사람은 뚱뚱한 사람대로 살을 빼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날씬한 사람도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동안 학계에선 마른 사람과 비만인이 가장 중요한 차이를 소화기에서 뇌에 보내는 포만감 신호를무시하느냐 아니냐로 봤다.

지난 13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영국 바트 런던의치대와 런던 메리대는 소장 보다 아래 창자 쪽에 작용하는 특수 식품 보조제(식품 캡슐) 써서, 소화기계통에서 뇌에 ‘배부르다’는 ‘속임수’ 신호를 전달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번 연구에선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소장을 통과해, 아래 창자쪽으로 곧장 가면 뇌에 식욕 억제 호르몬이 분비되도록 촉진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알만 먹어도 위장이 것처럼 뇌에서 인식하게 만드는 ‘식품 캡슐’이 학계에 보고된 것이다. 캡슐은 비만율을 낮출 방법의 하나가 것으로 평가됐다.

 

연구를 수행한 애쉴리 블랙쇼 신경과학 교수는 (식품캡술이 투입된)환자는 배부르다고 느끼고, 아무리 배고픈 사람이라도 먹는 멈출 있다”면서, “소장에서 통과가 일어난 것처럼 소화기계통을 속일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특수한 식품 보조제를 처방함으로써 소장 아랫쪽 창자에 강한 자극을 만들어낼 있다”며 “특수 음식 보따리를 몸의 비상구에 도달하도록 보내 ‘경고’가 울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아도 포만감을 느껴 자연스레 체중을 감량할 있다는 것이다. 수술에 따른 비용과 합병증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연구진은 이러한 식품 캡슐이 5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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