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슬림 소식지

뒤로가기
제목

명절로 갑자기 늘어난 체중,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작성자 Fatty girl(ip:)

작성일 2013-09-23 14:44:05

조회 201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명절에 많은 음식 섭취로 인해서 갑자기 체중이 늘어났다면 저절로 한숨을 쉬게 된다.  갑자기 불어난 체중을 조금이라도 방치를 해두었다가는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빠른 기간내에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있을까?

 

아마도 절식이나 단식을 통해서 체중조절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방법은 당장 체중을 줄일 수는 있지만 기조대사율이 떨어져 적게 먹어도 몸무게가 늘어나게 되는 상태를 만들게 된다.

 

명절에 늘어난 체중을 위한 올바른 식이요법은 절식이나 단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전체적인 하루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수다.  전체적인 양은 줄이고, 식사는 거르지 말고 한번 먹을 때의 양을 줄여주며  운동으로 칼로리소비를 늘려주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무엇보다 휴가 후에 유난히 살이 불어나는 부위는 복부일 가능성이 높다. 과식이나 폭식으로 인한 과잉에너지는 복부에 일차적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휴가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찼다면 소화가 되고 활동을 활발히 하는 된장이나 청국장, 미역국, 다시마 등의 음식을 통해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 것도 좋다. 찌게와 국은 싱겁게 조리한다. 한편 파래, 다시마와 , 미역 등의 해조류는 열량이 낮은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도 높아 다이어트 챙겨 먹어야 하는 필수 음식들이다.

 

이와 함께 매일 1시간 정도 빠르게 걷기를 하면 체지방 분해 효과가 크기 때문에 적게 먹는 것과 병행하도록 한다. 걷기가 지루하다면 관절에 무리가 없는  수영이나 자전거 페달 밟기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 이상씩 일주일에 5 이상 꾸준히 한다. 유산소 운동을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근육 강화 운동과 병행하면 보다 단기간에 늘어난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몸에 탄력까지 얻을 있다.

 

칼로리를 소비하기 위해  운동을 주의 점이 있다.  명절에 늘어난 체중을 빠르게 감량하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명절에 쉬었던 몸을 갑자기 과도하게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준다면 오히려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을 뿐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있다.  몸이 적응 있도록 서서히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면서 녹차를 즐겨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녹차의 카테킨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내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매우 높다.

 

2~3주정도 녹차를 하루에 5~6잔씩 꾸준히 마시면 휴가철 음식의 기름기를 대부분 없앨 있다. 하지만 녹차는 위벽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위염이 있거나 속이 자주 쓰린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 최근 녹차에 보리나 옥수수 다른 차종류와 섞은 혼합차를 이용하거나, 둥굴레차나 우롱차 다른 종류의 차음료를 이용하면 좋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 CS CENTER

    070.7883.5123

    평일 10AM - 4PM

    (점심시간 12시~1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