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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다이어트 하기에 최적의 계절

작성자 Fatty girl(ip:)

작성일 2013-04-29 10:49:15

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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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한방에서는 생발지기라 하여 생장과 발육이 강한 계절로, 움츠려 들었던 겨울과는 달리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로 신진대사가 다른 계절에 비해 활발해져서 다이어트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라고 한다.

 

특히 신진대사가 활발해 지는 봄에는 평소보다 10배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필요하게 되는데 봄철에 나는 봄나물과 딸기를 이용한 다이어트 식단은 안성맞춤이다.

봄나물과 딸기는 칼리로가 낮을뿐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대사작용을 원할하게 해주고 섬유질이 많아 몸속 노폐물까지 빼주는 디톡스 역할까지 하기때문이다.

 

특히 봄철 과일을 대표하는 딸기는 다른 과일보다 비타민 C가 풍부하고 100g 30칼로리로 포만감을 잘 유지시켜주므로 봄나물 위주의 식단에 출출할 때 딸기를 간식으로 먹으면 영양은 챙기고 칼로리는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금씩 따뜻해지는 날씨와 더불어 해도 길어지기 때문에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 파워워킹(참조- 패티걸 레터 24)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고 평소에 수시로 물을 마셔 대사율을 높여주면 요요현상 없이 체중 감량에 성공하게 될 것이다.

 

운동을 오전 중에 하게되면  다른 시간에 운동하는 것보다 더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으며 신진대사가 올라간 상태를 하루종일 유지 할 수 있어 계속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오전 운동은 인체활동을 담당하는 교감신경이 왕성해지므로 봄철 춘곤증까지 쫒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혹 식사후에 졸음이 온다고 낮잠을 잠깐이라도 잔다면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쌓여 복부비만이 된다. 봄철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휴식을 충분히 취해주고 만약 몸이 피곤하다면 식전에 잠깐 낮잠을 자는 것이 효과적이다.

 

올해는 다른해에 비해 여름이 일찍 찾아온다고 한다. 이 봄이 가기 전에 하루 빨리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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