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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음주 대처법

작성자 Fatty girl(ip:)

작성일 2013-02-25 15:48:28

조회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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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이어트를 하는 이에게 음주는 달콤한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존재

술은 영양소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많은 칼로리를 내기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겐 각별히 멀리해야하는 대상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밥 한공기의 열량은 300칼로리정도인데 맥주 2캔 소주 6잔 정도이 칼로리 분량에 해당된다고 한다.

술 자체의 칼로리가 높을 뿐만 아니라 술자리에서 먹는 안주 또한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이 많아 다이어트를 망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사회생활 속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술자리를 무작정 피하거나 참을 수만은 없는 법.

가급적 적게 마시고, 다이어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차선책 몇가지를 살펴보자.

1.    도수가 낮은 술을 마셔라 도수가 낮은 술이 열량도 낮다.

2.    안주는 열량이 적은 채소나 과일로 선택한다.

3.    술라지는 짧게 대화는 길게

4.    음주후 아이스크림과 밀크커피는 금물 - 음주후에 먹는 아이스크림과 밀크커피는 복부비만을 더욱 촉진한다. 음주후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쥬스를 마시는게 좋다.

5.    술마신 다음 날은 반드시 운동을 한다 가볍게 저강도의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더불어 알코올의 분해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술이 깨는데 도움이 된다. 또 운동으로 땀을 빼면 독성물질을 배출시켜 컨디션 회복에도 좋으며 칼로리 소모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특히, 술을 마신 다음날은 고강도의 근력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단 음주 후 땀을 빼기 위해 가벼운 워킹이나 운동은 도움이 되나 사우나나 찜질방에 가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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